우상

2017.12.11 11:11 from 묵상집/2017

하난님의 첫 번째 계명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두 번째 계명은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입니다.


패션 용품으로 십자가 형태의 목걸이를 몸에 걸치고 다니는 것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겠습니다만, 간단히 이야기하면, 저는 십자가 목걸이를 멋으로 둘러는 것을 거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십자가 목걸이를 두룬 사람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옳게 행동하게 되면 오히려 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성직자 의복을 입으면서 예수님의 정신으로 행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 분노가 일어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하나님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성경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만,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성경이 일러준 '대로' 살지 않는 경향이 높습니다. 패션 아이템으로 차고 다니는 십자가 목걸이가 하나의 악세사리일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이 차고 다니는 자기십자가는 악세사리가 아닙니다. 일체의 경건의 목적은 자기십자가를 지는 것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우리가 질 수 없습니다. 다만 내가 현재 지고 있는 십자가를 보십시오. 그것이 내 삶에 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예수의 탈을 쓴 우상일 뿐입니다. 그 거짓 십자가를 내려놓으십시오. 거짓 십자가는 버려야합니다. 어떤 판단의 순간이 왔을 때,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성경의 기준에 따라 행하십시오. 차가 다니지 않는 빨간 신호등의 행단보도 앞에서 그냥 건널까라고 생각 많이 하지요? 그럴 때 성경은 뭐라고 가르쳐 주는지 떠올리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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